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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밥30

7️⃣9️⃣대포 79 대포 첫 주문! 79 김치 빠삭 파전 주문 이름 그대로 빠삭하니 존맛탱 🧡 같이 온 마늘소스에 찍어먹으면 대존맛(츄릅) 혼술 하기 딱 좋았다 🍺 2022. 6. 29.
🍅 2022. 6. 23.
오늘의 밥 요즘 입맛이란 게 ⭐폭발⭐ 해버렸다 그새를 못 참고 한 컵 추가 순ㅡ삭 2022. 6. 20.
오늘의 밥 오늘은 순두부찌개 국밥 개봉 간편한 구성 좋구먼 두부 귀여운 거보소 '음? 조금 겉도는 기분인걸 그렇지만 간편식이니까..' 하고 먹었는데 바닥에 양념이 덜 섞여 있었다 🥲 (근데 그걸 감안해도 매우 맛나던) 다음엔 양념 잘 풀어 먹어야지! 2022. 6. 20.
오늘의 밥 어느덧 첫 자취를 시작한 지도 8개월 처음엔 쌀 씻고 밥 지어 예쁜 접시에 직접 차려먹는 게 소소한 낙이었는데 요즘은 그러질 못하고 있다 배달시켜먹거나 귀찮으니 굶어버리는데 친구가 햇반 컵밥을 한 박스 선물해줬다(감격) 그래서 오후 4시에서야 한술 뜬 오늘의 첫끼는 햇반이었다 마파두부를 먹고 왠지 부족해서 스팸 마요도 순삭 ⭐ 너무 맛있다 (양만 조금 늘려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할 듯) 2022. 6. 16.
후르트링, 나의 아침을 깨워주는 든든한 한끼 ! 요즘 나의 최애 시리얼을 꼽자면 단연 후르트링이다. 깔끔하고 시원한(?) 맛이 아침을 개운하게 깨워준다. 호불호가 조금 있는 편인 것 같지만 나에게는 최고의 시리얼이다 !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다. 개인적으로 나는 휘핑크림을 올려 먹는걸 좋아한다. 이 글을 작성하면서도 군침이 돈다. 다이어트중이라 후르트링은 아침에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잠들기 전이면 다음날 아침 후르트링을 먹을 생각에 설렌다. 아 ! 빨리 먹고 싶다. 2022. 1. 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