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보 식물집사 아래서 혼자서도 쑥쑥 잘 자라는 고마운 우리집 몬스테라
별안간 새순이 자라있다.
식물들은 어느틈에 자라있는건지 신기하다.
1월의 내 방은 이런 모습이다.
허전한 벽이 조금 차가운 느낌을 주지만
그런대로 마음에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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