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오늘의 밥

오늘의 밥

by 진저베렛(ginger beret) 2022. 9. 4.

아침에 일어나 배를 먹었다.
하도 커서 두개 반만 먹었는데 매우 배부름
그리고 엄마가 만들어준 순두부찌개랑 밥 먹었다.

댓글